정시 지원을 준비하다 보면 "수능 점수만 잘 받으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성적을 지원 전략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코칭에서도 이 시기에는 단순히 문제풀이량을 늘리는 것보다, 현재 성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지원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현재 성적을 객관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모의고사 성적 추이와 과목별 강약점을 정리하지 않은 채 지원 전략을 세우면 실제 수능 성적과 예상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몇 회 모의고사 성적을 과목별로 정리하고, 변동 폭이 큰 과목과 안정적인 과목을 구분해두는 것이 지원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지원 가능 대학 범위를 폭넓게 파악해두세요

정시는 대학별로 반영 비율과 가산점 기준이 달라, 같은 성적이라도 어느 대학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집니다. 목표 대학 한두 곳만 보기보다, 성적대에 맞는 여러 대학의 반영 방식을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안전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코치와 함께 남은 기간 학습 계획을 조정하세요

지원 전략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면, 남은 기간 동안 어떤 과목에 시간을 더 투입해야 할지도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특정 과목의 등급 상승이 지원 범위를 크게 넓혀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코치와 함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정시 지원 전략은 성적과 목표에 따라 달라지므로, 담당 코치와 함께 현재 상황을 정리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